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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복식형태는 임진왜란을 계기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는데, 전.후반으로 양분됩니다.

특히 후기에는 남녀복 편복(便服)에 있어 겉옷과 속옷이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1.남자복식

그 어느때 보다 신분제도가 엄격했던 조선시대는

복식의 제도 또한 엄격했고 왕족과 양반, 중인, 상민, 천민으로 5분 되었습니다.

이 처럼 신분제도가 엄격한 사회는 복식의 계층분화를 더욱 강화하였고,

법규범으로 제도화 하며, 하층신분의 도전은 사치금지령으로 제지 하였다고 해요.

이러한 엄격한 신분제도는 복식에도 계층분화를 가져왔

으며 강렬했던 양반의식과 왕조적인 상하질서 의식은 더 엄격하게 하였습니다.

이에 남자복식을 계급에 따라 왕복과 백관복, 양반복, 일반복으로 나뉘어집니다.

 

 

1)왕복(王服)

왕복에는 대례(大禮), 제복(祭服)에 착용하는 면류관(冕旒冠),곤복(袞服).

조복(朝服)으로는 원유관(遠遊冠)  강사포(絳紗袍)

상복(常服)으로는 익선관(翼善冠)곤룡포(袞龍袍)등이 있습니다.

이밖에도 국난을 당했을때 전립(戰笠)에 융복(戎服)을 착용하고 평상시에는 편복(便服)을 입었다고 합니다.

면류관(좌)과 면복(우)

(사진출처-네이버 지식백과)

 

 

 

 

2)백관복(百官服)

백관복에는 조복, 제복,공복,상복이 있습니다.

비상시에는 몸을 가볍고 민첩하게 하기 위한 융복(戎服)이 있었으며

무관(武官)에게는 따로 전복(戰服)과 구군복(具軍服)이 있었다고 합니다.

금관조복​ (사진출처-네이버 지식백과)

 

 

3)양반복(士人服)

사인복이란 벼슬을 하지 않은 선비의 복식을 말하는것으로 조선시대 많은 양반계층을 의미합니다.

조선시대 생원, 학생, 사인등 유생들이 착용한 의복으로 시대에따라 명칭이 다르게 붙여졌으나

형태는 서로 비슷하여 옥색의 포를 입으며 띠를 매고 건을 썼습니다.

심의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4)서민복

서민남자들이 착용하였던 복식으로 예로부터 입어내려오던 우리나라 고유복식으로 그 기본구조가 되는

저고리, 바지 뿐이었으며  여러가지 복식금제로 인해 직물과 문양, 색등에 제한이 있어 가장기본이 되는 흰색의

아무 무늬도 없는 면직물로 만든 복식이 기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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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자복식

조선시대 여자복식은 남자복식에 비해 많은 변천을 겪지 않았습니다.

왕비복의 경우 조선왕조 초 명나라에서 보내준 관복을 그대로 받아들여 사용하였고,

일반여자 복식의 경우도 저고리나 치마는 그 길이나 선이

조금씩 변하기는 하였으나 기본적인 구조는 초기의 국속을 벗어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1)궁중복식

여자예복은 궁중을 중심으로 하여 생겨났고 이것이 외명부(外命婦)에게 적용이 되었고,

다시 사대부가 전파되어 유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선왕조 여인의 예복으로는 중국에서 다양하게 많은것이 들어와 사용 되었으며

대표적으로는 적의, 노의, 장삼, 원삼, 활옷, 당의 등을 들수 있습니다.

적의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원삼(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당의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2)일반복식

여기서 일반복식이란 궁중에서 입는 예복이나 특수한 옷이 아닌 일반적으로 입혀지는 저고리, 치마, 바지와 속옷등을 말합니다.

조선후기 저고리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3)서민복식

서민여자들은 두루마기를 입을수 없었으며 쓰개는 장옷과 천의만을 사용할수있었고

저고리, 적삼, 바지, 속곳, 고쟁이, 짚신등을 착용하였습니다.

또한 삼회장 저고리는 입지 못하였으며 치마도 오른쪽으로 여며 입어 양반과 구별을 하였습니다.

특히 천한 계층의 사람들은 '거들치마'라고 하여 치맛자락을 바짝 치켜 여며 입어 속옷이 밖으로 드러나 보이게 함으로써

그 신분을 표시하게 하였으며

또한 그들은 폭도 좁고 길이도 짧은 '두루치'를 흔히 입었다고 합니다.

 

 

거들치마 - 신윤복 풍속화

(사진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4)여인의 머리모양과 수식

머리모양 - 조선시대에 가체로 구성되는 머리의 종류에는

큰머리, 어여머리, 앉은머리, 첩지머리, 조짐머리, 새앙머리, 쪽진머리등이 있고

사회계층에 따라 달랐습니다.

 

수식 - 조선시대 여인들이 몸을 단장하고 입는옷의 맵시를 더 한층 아름답게 하기 위하여 꾸민 수식에는 여라가지가 있습니다.

비녀와 뒤꽂이, 첩지, 떨잠, 댕기등이 이에 속합니다.

 

쓰개 - 쓰개의 종류에는 예의를 갖추기 위한 예장용인 적관(翟冠)과 화관(花冠), 족두리(足頭里)가 있으며

방한용인 난모류에는 아얌, 조바위, 풍차, 만선두리, 남바위, 볼끼, 굴레 등이 있습니다.

외출용에는 너울, 쓰개치마, 장의, 산갓, 차액, 전모등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여인의 머리모양 (사진출처 - 한국복식사)

 

 

 

5)여인의 몸치레

조선시대 여인들의 몸을 장식하고 꾸미는것으로는 노리개, 귀고리, 반지, 주머니, 단추등이 있습니다.

장신구란 넓게 보면 머리에 쓰는 관모, 귀에 거는 귀고리, 목과 가슴까지 늘어뜨리는 목걸이,

팔목에 끼는 팔찌와 손가락에 끼는 가락지, 허리에 두르는 허리띠와

늘어뜨리는 요패, 그리고 발에 신는 신등을 말합니다.

민한복서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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