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3 15:14

한복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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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은

쭉 뻗은 직선과 부드러운 곡선이 조화를 이룬 우리나라의 전통 의상 입니다.

여성은 짧은 저고리와 넉넉한 치마로 우아한 멋을 풍겼으며

남성은 바지 자고리를 기본으로 조끼와 마고자로 멋을 냈습니다.

 

 

백의 민족 답게 기본색은 흰색이었으며

계절에 따라, 신분에 따라 입는법이나 소재, 색상이 모두 달랐다고 합니다.

결혼과 같은 특별한 예식에는 평민들도 귀족이 입는 화려한 빛깔의 옷과 장신구로 한껏 멋을 냈으며,

최근 국내에는 한복의 장점에 실용성을 가미한 개량한복이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민한복_신부한복19.jpg


 

 

 

한복이 역사는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처음 한복의 흔적을 발견한것은 고구려시대의 왕과 귀족들의 무덤 속 벽화에서였는데요,

고구려는 중국 당나라 시대의 의상과 불교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한국의 왕과 몽골족 공주와의 혼사로

중국 용안시대의 옷이 한국에 들어왔고, 그것이 한복의 시초가 된것으로 보입니다.

(추후 시대별 복식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

moon_and_james-2

 

민한복_신부한복12.jpg


 

 

그 오랫동안 한복은 시대에 따라

저고리 길이, 소매통 넓이, 치마폭이 약간씩 달라질 뿐 큰변화는 없었습니다.

즉, 한복은 둥글고, 조용하고, 한국의 얼을 담고 있죠.

실크나 면, 모시로 주로 만들어 졌으며,

고름의 색상이나 소매통 색상이 여자의 신분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나이와 사회적 지위, 계절에 따라 색상에 변화를 줄 뿐

옷의 모양은 시골 아낙이나

대통령 부인이나 모두 똑같습니다. ^^

한복은 명절이나 결혼식 같은 특별한날 주로 입혀지는데요,

18m의 원단에도 불구하고 가볍고, 입기 쉬운점이 한복의 장점이랍니다.

 

민한복_신랑신부한복04.jpg


 

1992년 뉴욕 I.B.N 화랑에서 한복에 대한 전시회가

한복의 국보적인 인물 석주선 박사에 의해 이루어 졌습니다.

석주선 박사는 1946년부터 일생을 바쳐 한국에 관한 자료들을 수집 하였습니다.

1996년 타계 하였지만 1976년에 세워진 그녀의 기념 박물관에는

오늘날 7,000여점이 넘는 한복 컬렉션이 전시 되어있다고 합니다.

민한복서명.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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